skhwany.egloos.com

쩐다 쩔어


끄적끄적

만약 힘든 고비에 부딪히게 되면,
고개를 높이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라.

‘역경, 나는 너보다 강하다.
너는 결코 나를 이길 수 없다’

- 앤 랜더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행복하게 살기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에서 살아가는 섭리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세상의 온갖 지혜로운 것을
찾아다니며 섭렵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책을 읽기도 하고
스스로 사서 경험을 하기도 하며
지혜가 뛰어난 사람에게 가서 배우기도 합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높은 신의 경지를
맛봄으로 해서 조금이나마 알아 가려 합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것은
자기에게 다가오는 섭리를 아는데 있어
오히려 커다란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되세요.
자기에게 작용하는 섭리는
아주 평범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어린 아이들이 광장에서 놀다가도
부모가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것과 같이 아주 쉬운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린 아이는
자기를 너무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섭리를 알고 싶다면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포장된 지혜는
오히려 나를 알아 가는데 있어 방해가 될 뿐입니다.

어느 누구라도 자기를 말할 때는
포장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을 아는 것입니다.

내 성정이 어떻고 내 체질이 어떻고
내가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자세히 안다면
자신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아는 사람은
자기에게 다가온 섭리를
거절하지 않고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행복하게 살기

돈이 없는 사람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늙은 사람은 젊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세상은 분별로 만들어 졌습니다.
아무리 돈 많은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젊은 사람도
고통과 번뇌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제는 세상기준으로 어느정도 성공한 법원의 부장판사라는 분이
아파트에서 투신한 이야기와 부모없이 조부모 아래에서 자라
시골에서 상경하여 홀로 살아가는 19세 처녀가
오늘 강에서 투신한 참 안타까운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떤 물질적 조건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시계는 시계가 아닌 것이 있어 시계라고 인식이 되듯이
행복은 불행이 있어 행복이라고 인식합니다

결국 행복을 추구하는 한 불행의 자리에 머물수 밖에 없습니다.
원하는 돈을 손에 넣었다고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더 많은 양의 돈을 얻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고통을 벗어나는 길은 행복이 행복이 아님을 알고
불행이 불행이 아님을 아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동의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선과 악이 같고 행복과 불행이 같다고 보면 인생이 달라 질 것입니다

인생에서 삶과 죽음도 다르지 않다고 보면
죽음으로 인한 공포도 살아 있음으로서 느끼는 행복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금강경에 불구부증이란 말이 있습니다.
깨끗함도 더러움도 없다라는 말이지요.

한 물건을 깨끗함으로도 더러움으로도
인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번뇌로부터 해탈입니다.
인생을 생각할 때 생도 사도 걸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고통으로부터 자유입니다.
하지만 머리의 생각만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이 말을 알아듣는 이 순간도 당신의 분별심으로
이해 한다면 고통의 굴레는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숭산스님이 한 유명한 말이 있지요.
오로지 모를 뿐이라고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오늘부터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연습을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옳고 그른 생각을 버리고, 행복의 동경과 불행의 공포를 버리고
오로지 한 생각도 내지 않고 보고 듣고 느끼고 행한다면
언젠가 부처님이 느꼈던 그 환희와 자유를 당신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행복.. 행복하게 살기

행복은 어떤 조건을 갖추기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순간 순간을 어떻게 바라 보고, 어떻게 느끼느냐의
마음상태에서 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은 행복하지 않지만,
미래에 어떤 것을 이루게 되면 행복할거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미래에 어떤 것을 이룬다고 행복할 수는 없다.
성공은 모든 순간 순간을 행복하게 생활한 인생의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유화를 그려 보자 행복하게 살기

미대통령인 부시의 아버지가 미국의 대통령이었을 때, TV 인터뷰에서 기자와 말 다툼을 하게 된 적이 있었다.
기자는 그의 잘못을 지적하며 코너에 몰아붙였다. 하지만 그는 담담히 기자의 말을 듣고 나서 말했다.

<맞다.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전부는 아니다. 나는 잘한 일이 더 많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마이너스를 갖고 있다. 자신의 마이너스는 당당하게 인정하자.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자신의 플러스를 보여주자. 그것이 마이너스가 없다고 숨기는 사람보다 더 강한 사람이다. 또,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의 마이너스를 너무나 크게 보며 감상에 빠지고 자신감을 잃는다. 그러면서 많은 일들이 연쇄적으로 하강효과를 만든다. 당신의 사소한 실수에 풀 죽지 마라. 당신은 마이너스만 만든 것이 아니라 플러스도 많이 만들었다. 아직까지 마이너스가 많다면 이제부터 큰 플러스를 만들면 된다.

인생은 수채화처럼 한번 실수하면 모두 망치는 그런 그림이 아니다. 수채화가 아니라, 더 비싼 유화를 그려보자. 실수가 있어도 덧칠을 해가며 결과적으로는 남들의 기억에 남고 가슴을 사로잡는 멋진 유화를 그려보자.

 


고딩 친구들 종비와 KCCC Photo & Memory ..


이번에 성주계곡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 비와서 놀기 딱 좋았더라는..? 올 여름 첫 물놀이 치고는 산뜻한 출발이었다. (민박이 조금 문제였긴 했지만!) 올해로 딱 10년 전 청송 놀러갈 때도 생각이 난다.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고등학교 때 "서클활동"을 안했으면 이놈들 어떻게 만났을까.. 예전보다 덜 보는 것 같지만 점점 만날 때 마다 반갑고 친근해진다. 승근이 국환이 유철이 홍표 행아 진숙이 진아. 앞으로도 쭈욱 보고 싶은 얼굴들.

1 2 3 4 5 6 7 8 9 10 다음